좋은 관계는 거창한 말보다 평소 어떤 표현을 쓰는지에서 차이가 난다. 같은 뜻이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말하면 대화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불필요한 오해나 서운함도 줄일 수 있다.
세대 차이나 다른 사람의 행동을 마주했을 때 곧바로 평가하기보다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자녀의 취업이나 결혼, 재산처럼 민감한 사생활을 먼저 묻지 않는 것도 상대의 경계를 존중하는 배려다.
대화할 때는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고, 작은 도움에도 고마움을 표현하는 습관이 관계를 편안하게 만든다. 의견이 다를 때도 단정적으로 말하기보다 “내 생각엔”처럼 자신의 생각임을 분명히 하면 상대에게 강요하는 느낌을 줄일 수 있다.
품격 있는 말은 어려운 표현이나 격식을 갖춘 말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말에 자연스럽게 묻어날 때 관계도 한결 편안해진다. 일상에서 실천하기 좋은 언어 습관 5가지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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