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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핑] 기초연금 수급률 66%…도입 이후 역대 최저치 外

입력 2026-01-06 09:49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 모집…AI 시대 실무인재 양성

▲챗GPT 생성 이미지
▲챗GPT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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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수급률 66%…3년 연속 하락해 도입 후 최저치

보건복지부가 6일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8487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수급률은 2021년 이후 3년 연속 하락해 제도 도입 이후 최저 수준이지만, 노인 인구 증가로 수급자 수와 예산은 각각 역대 최대(24조3596억 원)를 기록했다. 수급률은 서울·세종 등 대도시에서 낮고 농어촌 지역에서 높아, 전남 고흥군(87.0%)과 서울 서초구(24.5%) 간 격차는 3.5배에 달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 모집…AI 시대 실무인재 양성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 훈련생이 특수용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시)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 훈련생이 특수용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시)

서울시가 AI 시대에도 대체되기 어려운 현장 중심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을 모집한다. 중장년 특화·AI·하이테크·기업협력형 등 6개 맞춤형 교육체계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직무 체험형 일경험 과정과 재교육 기회를 확대해 실무형 기술인력의 지속적 역량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개인택시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고령화 심각

전국 개인택시 기사 2명 중 1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10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개인택시 기사 16만 4000여 명 중 65세 이상이 9만 1000여 명(55.4%), 60세 이상은 76.2%(12만5000여 명)에 달했다. 법인택시도 7만 3000여 명 중 65세 이상이 2만 6000여 명(35.7%), 60세 이상은 60.3%(4만 4000여 명)로 고령층 비중이 높았다. 업계는 낮은 요금과 열악한 여건이 고령화의 원인이라며, 안전장치 의무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수면 부족·우울감 있는 노인, 낙상 위험 더 높다

동아대 의대 홍영습 교수 연구팀이 노인 19만 7776명을 분석한 결과,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이거나 우울감·스트레스를 겪는 노인은 낙상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부족 노인의 낙상 경험률은 1회 13.4%, 다회 7.5%로, 적정 수면군보다 높았고 우울감 경험 노인은 다회 낙상 비율이 13.1%에 달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탕음료 마시면 치매 위험 61%↑…커피·차로 바꾸면 감소

연세대 의대 김정환 박사 연구팀이 UK 바이오뱅크 자료로 성인 약 50만 명을 10년 이상 추적 분석한 결과, 설탕이 든 음료를 자주 마신 집단은 치매 발생 위험이 61% 높았다. 반면 무가당 커피나 차 섭취는 치매 위험을 최대 37% 낮췄고, 하루 1잔의 설탕음료를 커피나 차로 바꾸면 치매 위험이 각각 23%, 19% 감소했다. 연구진은 ‘무엇을 줄이느냐보다 무엇으로 바꾸느냐’가 중요하다며, 일상적 음료 선택 변화만으로도 치매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 추진

인천 미추홀구가 롯데백화점과의 협약을 계기로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센터는 기존보다 약 3배 확대된 규모로, 도화·주안 권역 어르신을 위한 여가·문화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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