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중장년·신중년의 삶과 추억 담은 사연 접수

고품격 시니어 라이프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독자들의 삶과 추억이 담긴 사연이나 사진을 모집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이번 사연 공모를 통해 50~60대와 시니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수집된 사연이나 사진은 내부 심사를 거쳐 지면 기사 및 온라인 콘텐츠로 소개되며, 사연에 담긴 경험과 감정을 통해 시니어 독자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의 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응모 분야는 사연 또는 사진으로 연락이 끊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나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를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보내거나, 잊지 못할 풍경이나 특별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보내는 방식으로 감성적인 기억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 시니어 세대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따뜻한 울림”이라며 “평범한 일상에서 빛나는 순간까지,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지면을 만들고자 한다”고 기획의 이유를 밝혔다.
사연은 이메일이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네이버 카페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진과 동영상 등 첨부 파일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 중 일부는 매달 심사를 통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면에 실리며, 채택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기간은 제한이 없으며 네이버밴드, 큐알코드, 우편, 이메일 등 언제든 원하는 시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