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중년에게 추천하는 품격 있는 말투 4

기사입력 2025-06-20 08:00

조용하지만 단단한 소통

퇴직 후 일상에서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관계’다. 직함이 사라지고, 불리던 호칭이 줄어든 자리에 남는 건 침묵이다. 이제는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하고, 말의 무게를 더 잘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필요한 건 화려한 화술이 아니라 품격 있는 말 습관이다.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브라보마이라이프 중/강원국 작가>

#은퇴 #관계 #말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이희주, 넥타이 풀고 시인으로 돌아오다
  • “마음속 소년·소녀 찾기” 시니어 시 쓰기, 어렵지 않다
  • 시, 나도 쓸 수 있다, 함께면 더 즐겁다
  • 초여름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