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팡, 건강기능식품 3500만 원 상당 기빙플러스에 기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 나눔 활동을 펼쳤다.
기빙플러스는 지난 28일 씨스팡으로부터 소비자가 기준 35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씨스팡과 기빙플러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기부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판매수익을 통한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협력 모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1998년 설립된 씨스팡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기빙플러스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 역시 기빙플러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2026 씨스팡과 함께하는 임팩트사업’을 추진한다. 씨스팡이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빙임팩트 기금’으로 적립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재언 기빙플러스 팀장은 “씨스팡이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임팩트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부가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ESG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스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로,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재고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연계하는 ESG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을 기반으로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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