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반가운 시간이지만, 시니어에게는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가 겹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족을 향한 관심이 세대에 따라 ‘잔소리’로 받아들여지거나, 달라진 명절 문화와 익숙한 관습이 충돌하면서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자녀 세대와의 대화 방식, 차례나 여행을 둘러싼 가족 간 의견 차이, 명절 가사노동 중 배우자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는 갈등을 키우는 요인이 된다. 겉으로는 웃으며 넘겨도 속으로 서운함이 쌓이면 명절이 끝난 뒤까지 감정이 이어지기도 한다.
겉으로는 웃으며 넘기더라도 속으로 쌓인 서운함은 명절이 끝난 뒤까지 이어지곤 한다. 명절 기간 시니어들이 자주 접하는 대표적인 스트레스 상황 3가지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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