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생기기 쉬운 가정에서 아이 돌봄은 현실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특히 영아 돌봄은 돌봄 시간이 길고 대체 인력을 찾기 어려워 가족의 도움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을 운영하고 있다.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인척이 아이를 돌보는 경우뿐 아니라, 서울시 지정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아동이 서울시에 거주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이다. 지원 금액은 돌봄 유형과 아동 수에 따라 달라지며, 친인척형의 경우 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과 지원 금액, 신청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카드뉴스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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