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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로해준 ‘트로트’]

입력 2026-04-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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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보마이라이프, 각 소속사)
(사진=브라보마이라이프, 각 소속사)

우리의 일상에 음악을 가미하면 머무르는 그곳, 찰나의 순간이 영화의 한 장면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여유롭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힘을 가진 것이 바로 음악이죠.

여러 음악 장르 중 대중가요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모든 이들의 보편적인 감정을 언어화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트로트의 힘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는 많은 동포들은 ‘아리랑’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민족의 한을 담은 이 곡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영적 공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리랑’ 만큼 사랑받는 곡이 조용필의 데뷔곡 ‛돌아와요 부산항에’입니다. 타향으로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이별과 그리움을 표현한 이 곡은 ‛아리랑’처럼 민중의 삶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트로트는 삶의 애환을 지닌 이들을 위로하는 특별한 힘을 갖고 있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는 일이 하나의 산업이 되는 현장, 트로트 열풍 속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글 공도윤 편집국장 doyoon.gong@etoday.co.kr,

전혜정 기자 angela@etoday.co.kr, 손효정 기자 shjlife@etoday.co.kr,

윤나래 기자 yunyun@etoday.co.kr 사진 각 소속사

순서:

1. 대중음악의 흐름으로 본 트로트 역사

2. 꽃중년은 왜 트로트에 열광하는가

3. 트로트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4. 중장년 팬덤의 현주소

5. 무대의 흥과 노래의 깊이, 트로트의 두남자

6. 임영웅은 인생 후반전의 엔도르핀

7. 삶을 이애하고 위로하는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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