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10일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 출시
납입 완료 후 치매 미발생 시 연금으로 전환 가능

11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최근 이런 내용을 특약으로 설정한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설명서를 보면 ‘치매생활자금특약’만 연금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을 모두 마친 뒤 치매가 발생하지 않아 아직 치매간병 생활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면 해당 특약을 연금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보험료를 다 내기 전에 치매가 발생하거나 치매간병 생활자금을 받기 시작했다면 연금으로 전환할 수 없다.
해당 치매보험의 기본 구조는 100세 만기다. 보험에 가입하면 최대 100세까지 치매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보험료는 평생 내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 동안만 납입하면 된다. 납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입 가능한 나이는 조금 더 낮아진다. 납입 기간별 가입 가능 연령을 보면 △10년납, 남여 모두 최대 80세 △15년납, 남 최대 77세·여 최대 79세 △20년납 남 최대 73세·여 최대 76세 등이다.
상품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특약도 포함한다.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자금은 36회 한도(1회당 100만 원)로 지급한다. 치매보장개시일 이후에 최경도 치매 또는 경도 알츠하이머 치매로 처음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시작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
동시에 ‘아밀로이드베타 적응증 상태’로 판정 받은 후 ‘최경도치매상태’ 또는 ‘경도알츠하이머치매상태’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아밀로이드베타 표적약물허가치료제’의 투약 또는 투여를 받아야 한다. 치료를 7회 이상 받을 경우에는 추가로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이 경우 1000만 원을 한 번에 지급한다.
이밖에 급여치매검사비특약, 장기요양(1~인지지원등급) 주야간보호보장특약 등을 특약으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