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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서 ‘똑비’, 하나투어와 시니어 여행 서비스 협력

입력 2026-01-26 08:53

중장년 고객 데이터와 여행 상품 역량 결합… 맞춤형 여행 서비스 공동 개발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왼쪽)과 함동수 똑비 대표가 시니어 맞춤형 여행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토끼와두꺼비 제공)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왼쪽)과 함동수 똑비 대표가 시니어 맞춤형 여행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토끼와두꺼비 제공)

AI 기반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가 하나투어와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여행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시니어 이용자의 실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와 대형 여행사의 상품 기획·공급 역량을 결합해, 고령층을 위한 새로운 여행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똑비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토끼와두꺼비 측은 26일 하나투어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니어 여행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똑비는 시니어의 검색·구매·예약·예매·추천 등을 자녀처럼 돕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로, AI 비서와 사람 비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채팅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문의하면 개인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안내를 받고, 의사 결정 이후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포괄적인 사업 협력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똑비가 지속적인 비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해 온 시니어 여행 데이터와 하나투어의 여행 상품 개발·공급 역량을 결합해, 고품질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기업 고객 대상 해외여행 서비스와 국내 테마여행 기획, 이용자 기반 여행 여정 관리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시니어 여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여행 전문성을 갖춘 하나투어와 AI와 휴먼 터치를 결합한 똑비 서비스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동수 똑비 대표는 “여행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시니어 회원의 니즈에 부합하는 공동 기획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니어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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