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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재의 미술품 수집 이야기] 기껍고 대견해하는 엄마의 얼굴
- 2016-08-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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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재의 미술품 수집 이야기] 바다의 푸른 넋, 한 생애 젖어들고
- 2016-06-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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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그림으로 세 번째 삶 사는 하효순씨
- 2016-05-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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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aA 디자인 뮤지엄 김명한 관장
- 2016-03-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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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는 주고받음이다 PART 7] "제 소원이요? 이제 이뤘는걸요"
- 2015-12-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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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빈의 문화공감] 눈과 귀가 즐거운 칸초네와 플라멩코
- 2015-12-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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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재(松由齋)의 미술품수집 이야기] 휘영청 밝은 달을 안고
- 2015-12-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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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작가, 고 최상선 화백 유작전…5월1일까지 혜화아트센터
- 2014-04-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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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화백 박돈(朴敦) 70년 회고전
- 2014-04-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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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인9색 ‘풍경’ 속으로…
- 2014-03-26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