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페로코리아가 공식 수입원으로 수입하는 브랜드 시계 편집샵이 새로운 이름 ‘데자뷰(THEZAVIEW)’로 리뉴얼 오픈한다.
자스페로코리아는 이달 중 전국 주요 백화점 10 여개 지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시계 편집샵의 매장명을 ‘데자뷰(THEZAVIEW)’로 바꿀 예정이다. 프랑스어원으로 기시감(처음 보는 것인데도 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착각)을 뜻하는 ‘DEJAVU’에서 영감을 받은 ‘데자뷰(THEZAVIEW)’는 시시때때로 변하는 트랜드 속에서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브랜드로서 Royal eternity 의미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다.
가성비 높은 스위스 시계 전문 브랜드 자스페로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출발한 자스페로코리아 시계 사업부는 새로운 트랜드의 패션시계를 국내 공식 수입하여 활발한 SNS, 스타 마케팅과 매거진 광고 활동 등을 통해 전통 브랜드와 패션브랜드 시장에서 가장 트랜디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데자뷰(THEZAVIEW)’ 매장을 통해 자스페로 외에도 마르벤, 클라쎄14, 코치, 휴고보스,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페라리, 코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