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갤러리아명품관 “응답하라 1950…복고풍 클래식 제안”

기사입력 2014-01-13 18:36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는 이달 31일까지 명품 브랜드들의 복고풍 아이템을 제안하는 ‘갤러리아 모던 1950’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품 의류 및 잡화 브랜드들이 1950년대 유행하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여성 하이엔드 편집샵 G. STREET 494의 경우 실크 소재 미니 드레스, 양가죽 소재의 롱 글러브, 낸시 곤잘레스의 악어 가죽 클러치, 생로랑의 플랫폼 샌들, 크리스찬 루부탱의 토 부티 등이 준비됐다.

인기 시계 전시도 열린다.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 하이주얼리앤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20일까지 진행되는 ‘마스터피스 전시’에서는 IWC, 헤리윈스턴, 예거르쿨트르가 각각 바젤ㆍSIHH 박람회에 출품한 인기 아이템 7점을 선보인다.

주말 동안에는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중 갤러리아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 60,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 5% 갤러리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대한민국은 세계인의 초고령화 실험실, “노인 혐오 경계해야”
  • 2025년 초고령사회, 新노년층 등장… “73세까지 근로 원해”
  • “돌봄 골든타임 앞으로 5년” 천만 노인, 어떻게 감당할까?
  • [2025 노후 트렌드⑤] 노후 소득이 달렸다, ‘연금빌리티’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