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최경인 사진작가)
마른 나뭇가지 위로
봄 햇살이 내려와
연둣빛 잠을 깨운다
직박구리 한 마리
가지에 내려앉아
깃털 사이로 봄의 숨결을 품고
봄날의 사랑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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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이 내려와
연둣빛 잠을 깨운다
직박구리 한 마리
가지에 내려앉아
깃털 사이로 봄의 숨결을 품고
봄날의 사랑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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