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취임

입력 2026-02-02 09:19
기사 듣기
00:00 / 00:00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제8대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인력개발원장은 개발원 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 학사, 서강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2017~2018),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2019~2021년)을 거쳐 2014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양천구청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양천구청장 재임 시절 ‘대한민국 공공정책 대상’,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 행정서비스 역량 부문 1위’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앞으로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총괄한다.

김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사회적 가치와 연대를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면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수요 기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뉴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뉴스

  • 데이터로 읽는 황혼육아의 현실
  • 예비 초3 쌍둥이네 황혼육아 동행기
  • 우리 모두의 ‘황혼육아’
  • 말은 달리지 않아도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브라보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