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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한듯 뭉클한 영화 <천수위의 낮과 밤>
- 2017-08-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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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노래 아닌, 대중을 위한 노래로 기억되길”
- 2017-07-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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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먹기가 껄끄러운 장소
- 2017-07-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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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끊어라
- 2017-07-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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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하니 울 엄마는 4등급
- 2017-07-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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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입는 것도 예술 행위다
- 2017-07-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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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벽증에 대하여
- 2017-06-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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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부재와 칵테일파티
- 2017-06-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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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보일 때 보이는 것
- 2017-06-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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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 부부도 괜찮다
- 2017-06-0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