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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은퇴] 놀멍놀멍 vs. 여조삭비(如鳥數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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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영화] 본처와 후처 46년의 아름다운 동행<춘희막이>의 한경수 프로듀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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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90세 넘어서도 노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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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테마②] 이번 추석엔 가족묘지를 이야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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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요리 PART1] 요리는 치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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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재의 약되는 이야기] 금과 사향, 그리고 봉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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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버지] 아버지는 파란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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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 이야기] 1955년生, 어느 시인의 못 다한 공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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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그 사람]“서울올림픽의 의미는 6·25만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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