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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랍 420년 심수관 가문의 조선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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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표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색채의 황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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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문화행사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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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벼락에 기대 울던 작은 아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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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랑18세 치어리더팀, 독거노인 돕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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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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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년만에 만난 담임반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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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으로 아름다웠던 ‘디 코다 챔버 앙상블’ 연주회
- 2017-11-0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