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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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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 시골에 사는 이경주·지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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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앤’을 소개해주신 야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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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가 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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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 해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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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왕산한옥마을’ 청정마을에서 옛 정취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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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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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잡혀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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