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없이 농사 일구는 '도시농부'들의 이야기
브라보 인기뉴스
-

- 일본 소도시 가고시마 ‘한달살기’
- 분 단위로 짜인 빡빡한 일정, 발 디딜 틈 없는 유명 관광지.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여행을 다녀온 뒤 오히려 쉬고 싶어질 때가 있다. 반대의 여행도 있다. 한 도시에서 숙소를 옮기지 않고 며칠이고 몇 주고 머문다. 호텔 조식 대신 동네 마트에서 산 재료로 아침을 만들어 먹고, 목적지 없이 산책하다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한다.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살아보는 것으로 살아보는 여행 유형의 가장 대표적인 이름은 ‘한달살기’지만 꼭 30일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이든 2주든 한 달이든, 핵심은 한곳을
-

- 여행이 아니라 배움이다
- 중장년의 해외 체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오전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엔 시장과 도서관을 찾아 배운 표현을 써본다. 현지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와이너리나 공방에서 그 지역의 역사와 기술을 경험한다. 한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더라도 목적은 ‘살아보기’보다 ‘배워보기’에 가깝다. 여행 그 자체보다 배우기 위해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어와 문화·예술은 물론 요리·와인·역사·자연생태·사진·공예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짧게는 1~2주, 길게는 몇 개월에 걸쳐 현지에 머물며 수업과 일상을 연결한다. 중장년의 해외 배움은
-

- 배움으로 채운 해외 한달살기
-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뜻밖의 갈증이 찾아옵니다. 사진 몇 장 남기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거죠. 한곳에 오래 머물며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고 싶어집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여행을 넘어, 배움이 있는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무언가를 해외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어학원 책상앞에 앉아 영어를 익힐 수도 있고, 한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며 현지인처럼 살아볼 수도 있습니다. 와인이나 요리, 예술처럼 오래 마음에 품어
-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4397.jpg)
-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
- “무슨 일을 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평생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생계를 위해 달려왔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는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첫걸음은 구직 사이트 살피기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다.
브라보 추천뉴스
브라보 테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