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서울시, 스킨스쿠버 등 생활스포츠 무료 강습

기사입력 2014-04-24 08:25

서울시는 윈드서핑, 스킨스쿠버, 수영, 볼링, 파크 골프, 줄넘기 등 생활체육에 대해 올해 시민 7500여명에게 무료 또는 싼 비용으로 강습한다.

은퇴 선수, 체육 전공 대학생 등이 강사로 나선다.

신청가능 인원은 윈드서핑 1천200명, 스킨스쿠버 336명, 파크 골프 360명, 수영 1천명, 볼링 1천600명이다.

참가비는 파크 골프, 수영, 볼링, 줄넘기는 무료이고 윈드서핑은 6천원, 스킨스쿠버는 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홈페이지(http://www.seoulsportal.or.kr)에서 받는다. 문의는 서울시 생활체육회(☎ 02-380-882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뉴노멀 시니어의 AI 패러다임 “의존이 아닌 활용과 창조”
  • 화장품·뷰티 디바이스… 중년 홈케어족 위한 안내서
  • “남자는 머리빨” 젊어지는 중년 헤어스타일링 백서
  • 젊음 추구하는 중년 ‘그루밍족’, 늘어나는 이유는?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