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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건보공단 강북지사와 후원물품 전달식

입력 2026-06-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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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5세트 등 지역주민 행사·식생활 지원에 활용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밀착형 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지역사회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는 식료품 5세트와 압화 스티커, 책갈피, 부채 등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압화 스티커와 책갈피, 부채를 7월 개최 예정인 지역주민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물품은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체험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식료품 5세트는 지역밀착형 활동을 통해 발굴된 주민 가운데 건강상의 이유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전달된다. 복지관은 물품 지원과 함께 주민별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양숙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강북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관계망 형성, 민관협력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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