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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오세훈 시장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입력 2026-03-18 13:39수정 2026-03-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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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 영상 축사를 전하는 모습. (서울시50플러스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 영상 축사를 전하는 모습. (서울시50플러스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 단순한 교육의 시작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출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6·3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공식 선언한 다음날 중장년층 일자리 정책과 재도전 지원 의지를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2022년에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장년 세대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전국 최초로 정책 대상을 만 40세로 확장했다”며 “40대의 이직과 전진, 50·60대의 재취업, 그리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까지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그러나 급변하는 산업과 고용 환경 속에서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중장년 여러분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충분히 지원하기 어렵다는 현실도 마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1만 명의 중장년 구직자와 450개 기업의 수요를 분석해 서울시 대표 취업 모델인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장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오늘 공식 출범한다”며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기업 수요에 맞춘 직무 교육을 통해서 여러분의 재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다시 서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028년까지 서울 전역에 16군데 캠퍼스를 구축해서 더 많은 중장년이 기회를 얻도록 하겠다”며 “더 나아가서는 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취업까지 책임지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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