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운수 좋은 날] 7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기사입력 2020-07-15 08:48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주>



◈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산은 가만히 있는데 불은 번지는 것이라 마음을 가만히 두면 좋으리라. 자중하여 보낼 것이니 망동은 불리하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은 보이니 서서히 운기의 흐름을 읽길 바란다.

•84년생 : 진퇴를 놓고 힘들어하는 운이라 외로운 마음을 이겨야 길이 보인다.

•72년생 : 심신이 불안한 상태라 상대와도 불통이니 재수도 막혀 힘이 빠진다.

•60년생 : 소송문제가 일어날 우려가 크니 사전에 합의함이 좋으리라.

•48년생 : 큰 손재수가 닥치니 사들일 물건이 있으면 사서 지출하면 면할 것이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사소한 일에 구속되면 불행을 초래할 것이니 큰마음을 가지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뜻을 크게 가질 것이니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말라. 인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 타인을 경시하는 마음이 친구를 멀리하는 길이 되니 조심하라.

•73년생 : 하는 일에 장애도 없고 들어 올 금전 운은 좋으나 덕을 더 길러라.

•61년생 : 사업에 이득을 얻고 매매 등 다 좋으나 마음은 외롭다.

•49년생 : 상대의 믿음을 잃어 큰 피해가 예상되니 대인관계를 복원하라.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그만둘 때와 내려올 때를 알아 움직임은 체면을 상하는 일은 없으리라.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딱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는 일은 전도가 불안한 법이니 사전에 점검하라.

•74년생 : 호 운일 때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 무조건 밀어붙임은 화를 자초한다.

•62년생 : 투자도 넣을 때와 뺄 때의 조정이 문제라 지금은 투자할 때라.

•50년생 : 분에 넘치는 일을 삼가야 들어오는 재수를 받는 길이 된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진취의 시대가 옴이라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한다면 만사태평한 운세라. 재운이 길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87년생 : 상 받을 일이 생기고 명예가 높아지는 운이니 윗사람을 존중하라.

•75년생 : 상사의 추천으로 승진할 운세라 금전 운 좋으나 지출이 심하리라.

•63년생 : 운기 성대하여 사업은 번창이나 아랫사람 관리를 잘하라.

•51년생 : 진취와 좌절이 마음의 향방에 따르는 것이라 안정함이 좋으리라.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일에는 항상 방해가 있는 것이라 순서를 정하는 것이 흥망의 법칙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수심이 가득하나 순리대로 행하면 원하는 것을 달성하리라.

•64년생 : 사람들의 신용을 얻어 동업이나 새로운 일은 길이 열리는 운세이다.

•52년생 : 모든 새로운 일은 백사 불성이라 오히려 신변의 위험을 조심하라.

•40년생 : 자신의 재능을 과신하지 않는다면 재수를 받는 운세를 열어나간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너무 영악스러운 것도 문제 되나 실속을 차릴 필요는 있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실리만을 추구해 타에 피해가 가도록 행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지만 자신의 실록을 위해서는 작은 꾀는 필요하다.

•77년생 : 문서 쥐는 운이니 시험이나 취직 등에 좋은 소식이 열릴 것이다.

•65년생 : 어물거리다 손재 당하는 수를 실익 계산으로 막아 보라

•53년생 : 허울 좋은 일에 손재만 가득하니 무리하지 말고 실속을 차려라.

•41년생 : 매사에 실패하기 쉬운 때라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고 행동하면 좋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가옥이나 건축물은 기초가 튼튼해야 하듯이 시작할 때가 문제로다. 자신을 채찍질할 것이니 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일이 성숙도에 달하지 못하였으니 너무 달리지 않음이 좋으리라.

•66년생 : 흐린 뒤에 비가 오는 것이라 기초를 다져두고 기다림이 길을 연다.

•54년생 : 소망하든 일이 처음에는 열리는 것 같으나 방해가 많으니 조심하라.

•42년생 : 힘이 지나쳐서 저돌적으로 나아가다 진퇴양난 할 것이니 조심하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은 해결하라고 존재함이라 어려움이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 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은 힘드니 정보 수집을 잘하라.

•67년생 : 상대가 강하면 나라도 유순해져야 일이 되느니 조절을 잘하라.

•55년생 : 시비하지 마라. 구설수가 큰 화를 만드니 입을 닫고 지남이 길하리라.

•43년생 : 길이 막힌 듯하나 오후에는 좋은 소식이 오니 귀인이 도우리라.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어리석은 사람은 화를 잘 내고 성급하게 일을 열어 화를 자초한다.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자기의 위치를 분별만 잘하면 재수 좋고 사람 또한 모여 도운다.

•68년생 : 모든 일에 불화가 엿보이니 반성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풀어지리라.

•56년생 : 나갔다 돌아 들어오는 운이라 처음 나가는 것을 마음에 두지 마라.

•44년생 : 문서 문제는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계약 건은 추진하면 득이 크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운에도 굴곡이 있는 것 안 되던 것도 잘되는 때가 있으니 열어 보라. 일신에 딱함이 찾아 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풍성한 일진이라 관계가 개선되고 금전 운도 밝으니 힘을 다하라.

•69년생 : 무성하든 잎들이 떨어지면 곧 또 피어나는 것이니 힘을 가속 시켜라.

•57년생 : 태양의 밝음을 맛보는 운이라 마음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으리라.

•45년생 : 새로운 감투로 마음이 불편하나 뒤에는 안 한 것이 잘 되었다고 한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지혜가 아무리 밝아도 덕을 쌓지 못하면 힘든 사람이 될 것이다. 지지부진하다 흐지부지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이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 가면 당장도 좋은 일이 생긴다.

•70년생 : 투기는 삼가고 분 외의 일도 생각하면 어려움을 당할 것이다.

•58년생 : 뜻하지 않게 싸울 일이 발생할 운이니 무조건 참고 받아들여라.

•46년생 : 몸과 마음이 허술하니 재단장함이 사기 등 손재를 이기는 길이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아래위를 잘 조율하는 것도 좋으나 동료와의 관계도 개선하여야 좋다. 실리를 추구하기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세상의 반이 이성이니 잊어야 할 사람은 빨리 잊어야 새로움이 온다.

•71년생 : 재운은 풀리나 투자는 힘 드는 운이니 다른 일에 힘을 쓰는 것이 좋다.

•59년생 : 오라는 재운은 안 오고 엉뚱한 이성으로 망신 수가 엿보이니 조심하라.

•47년생 : 너무 급하면 손해를 보는 운이니 앉아서 기다리면 찾아오리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삶이 곧 힙합” 춤주머니 아저씨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땀으로 지병 없애고, 복근 남겼죠”
  • 패션부터 여행까지… 소비시장 주도하는 욜드족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커피 내리는 현장 남고자 승진도 마다했죠”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