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상명대학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다섯 번째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자생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6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자원봉사활동,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자생한방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상명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 상명대 교직원과 재학생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한의통합치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의료지원뿐 아니라 연구와 교육 협력을 통해 한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한국폴리텍대학, 대한체육회 등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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