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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새 모델 찾는다” 복지부, 2027년 신규 아이템 공모전 개최

입력 2026-05-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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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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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국가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역량활용 사업과 노인공익활동 분야의 신규 직무·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역량활용 사업은 월 60시간(주 15시간 이내), 연 10개월 동안 보육·교육시설 운영지원, 복지시설 지원, 지역기관 행정지원 등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노인공익활동은 월 30시간 이내로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부는 노인이 수행하기 적합하면서도 확대 가능성과 사회적 효용이 높은 우수 아이템 12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점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점은 각 150만 원, 우수상 3점은 각 100만 원, 장려상 6점은 각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존 단순 업무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복지부가 공개한 신규 직무 사례를 보면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시니어 소방안전지원’, ‘건강의료서비스 매니저’, ‘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지원’, ‘시니어 주거복지 지원단’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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