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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나는 잊지 말아요’ 하윤재 영화감독
- 2018-02-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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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 남편과 사는 아내가 말하다, ‘58’의 일그러진 영웅들
- 2018-01-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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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일본적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2017-11-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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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志一貫’
- 2017-10-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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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발, 미니스커트 그리고 명동 이야기
- 2017-09-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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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수행중이다
- 2017-08-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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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세대가 함께하는 노년 <심플 라이프(桃姐)>
- 2017-08-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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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치라도 좋아~
- 2017-07-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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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책바가지 푼수 할머니의 후회
- 2017-07-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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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송시월과 나누다] 정동골2
- 2017-06-2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