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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낙 (사)현대미술관회 회장, (재)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장 “지인들이 부르면 불원천리, 산 넘고 물 건너 달려가요”
- 2017-04-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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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잘 키우면 노후가 행복해져요”
- 2017-04-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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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중 속 고독보다는 혼자의 외로움이 낫다
- 2016-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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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자서전] 나의 삶, 나의 길
- 2016-08-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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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 2016-07-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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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되는 이야기] 희귀병 ‘크론병’ 치료
- 201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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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자서전] 모성애 꽃은 그렇게 피어났다
- 2016-06-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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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빛과 소금’이 되고픈 짭짤한 청춘들-국가유공자 자녀 중심 대학생 의료 봉사단 ‘소금회’
- 2016-06-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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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 이야기] 1959년生, 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 - 김애양 은혜산부인과 원장·수필가
- 2016-05-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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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참 걸을만 하구나 PART5]서서 진료하는 ‘걷기 전도사’ 박용우 리셋의원 원장
- 2016-04-25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