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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햇살 쬐기, 성산포와 그 바닷가를 거닐다
- 2020-03-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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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매화에 물을 주어라”
- 2020-03-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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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공원 옆 행복한 우동가게의 그녀
- 2020-03-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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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대한 진지함이 배인 서정적인 시어들…
- 2020-02-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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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 2020-02-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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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를 쏟으며 쓴다
- 2020-02-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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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보리밭엔 종달새 울고, 산기슭엔 현호색 피네!
- 2020-02-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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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내에게
- 2020-02-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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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족보에 오른 실험적 사랑
- 2020-01-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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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와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불의 도시 ‘바쿠’
- 2020-01-21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