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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지 않고 산다면 이 무슨 인생 낭비?
- 2021-0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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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나’와 독대하고 싶어 지은 집
- 2020-12-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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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가는 결국 뮤지엄을 꿈꾼다
- 2020-12-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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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건물에 두 개의 뮤지엄
- 2020-12-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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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이 캄캄하다면 저 강물에게 물어라
- 2020-12-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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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앉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
- 2020-12-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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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시작은 귀농 반대투쟁이었지만
- 2020-1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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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까지 실린 ‘음악그림’ 그리고 싶어
- 2020-11-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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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에서 삶과 예술을 보려거든
- 2020-11-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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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든 휘둘리지 않으면 거기가 도솔천
- 2020-11-02 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