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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간]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하슬라아트월드
- 2017-05-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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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낙 (사)현대미술관회 회장, (재)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장 “지인들이 부르면 불원천리, 산 넘고 물 건너 달려가요”
- 2017-04-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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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시대의 눈썹 없는 여인들
- 2017-04-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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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조선의 선비정신을 생각하며
- 2017-03-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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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부딪치는 바다에서 산촌까지
- 2017-03-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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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낙의 그림 이야기] 조선시대 초상화에서 ‘모셰 다얀’을 만나다
- 2017-02-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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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낙의 그림 이야기] 여드름, 예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의 한결같은 고민
- 2017-02-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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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산책] 발길이 닿는 곳, 곧 예술이 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2017-01-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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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낙의 그림 이야기] 초상화에서 다모증(多毛症)을 보다
- 2017-01-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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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읽기] 12월의 추천 전시ㆍ도서ㆍ영화ㆍ공연
- 2016-11-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