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19일 ‘2025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이혼 건수 60세 이상 남성 2만400건·여성 1만4600건
이혼율 남성 45~49세 7.0건…여성 40~44세 7.7건 최고

(이미지=AI 생성)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조이혼율(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은 1.7건으로 전년 대비 0.1건 줄었다.
남자의 평균 이혼 연령은 51세로 전년 대비 0.6세 상승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4.1세 올랐다. 여자의 평균 이혼 연령은 10년 전보다 4.4세, 전년 대비 0.6세 각각 상승한 47.7세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이밖에 평균 재혼 연령은 남자 51.9세, 여자 47.5세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남자는 0.4세, 여자는 0.3세 감소했다. 다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자는 4.3세, 여자는 4.0세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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