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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서도 주고받을 수 없는 그리운 친구에게
- 2018-08-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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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오래 내 곁에 있어줘요”
- 2018-05-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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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소식 끊긴 당신에게
- 2018-02-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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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건축물 찾아 떠나는 공주 여행
- 2017-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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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시인의 문학관에 가다
- 2017-11-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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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래” 한 말씀만 하소서
- 2017-07-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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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이 간다
- 2017-04-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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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풀꽃> 시인 나태주, 인생을 말하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산다”
- 2016-07-04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