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스피스, 치매 추가 검토… 전문기관 2배 늘린다
- 2024-04-05 08:52
-
- 죽음으로 되새긴 삶의 의미, 임종 체험 현장을 가다
- 2023-12-18 08:47
-
- 해외의 웰다잉 문화, 가장 ‘죽기 좋은’ 국가의 모습은?
- 2023-12-11 08:42
-
- 재택 의료 센터 증설 실효성 있나? “정확한 수요 예측 부족”
- 2023-12-10 12:20
-
- 조력존엄사, 삶의 마지막 자기 결정권 둘러싼 논란
- 2023-12-06 08:41
-
- “한국 치매 가족지원·임종 돌봄 정책 미비”… G7과 비교 결과
- 2023-10-30 13:51
-
- 10년만에 나타난 전부인과 삶 무너진 전남편의 독백
- 2023-08-25 08:47
-
- 日 다사(多死) 사회 본격화 죽음 준비하는 ‘웰다잉’ 산업 키워
- 2023-07-26 09:10
-
- 고독사 위험군 152만 명 시대, 정부의 예방 계획은?
- 2023-06-01 11:15
-
- 연명의료결정제도 5년… 웰다잉 관심 높였다
- 2023-02-28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