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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에 귀촌 선언,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
- 2024-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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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권 북촌HRC 대표 “한옥은 오래된 미래다”
- 2024-02-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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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산중 농원의 희로애락, “귀촌으로 밝은 내일 꿈꿔”
- 2024-01-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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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셋에 접은 꿈, 일흔여덟에 펼쳐… 연극배우 유만석
- 2023-12-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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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과 함께 누리는, 시골 카페의 소박한 나날
- 2023-11-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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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피 나눠 가진 자매, 귀촌해 일군 농장
- 2023-10-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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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소멸 대응책 "생활인구에서 답 찾아야"
- 2023-09-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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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밖에 없는 노년의 비참한 사랑 구걸
- 2023-07-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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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에서 '나이 들기'… 노후 평생 살 집의 조건은?
- 2023-05-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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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진 손끝으로 피운 인생의 꽃, 김두엽 화가
- 2023-04-25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