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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자연, ‘찰랑찰랑’ 가사처럼 남편과 노래에 젖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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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진 빚 희망으로 갚다, 산악인 엄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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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서 ‘밥 아저씨’로 불리는 미국인 로버트 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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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현장서도 제일 고민은 자녀" 산업카운슬러 신완정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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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발광 소녀 감성, 전성기를 맞이하다-박애란 동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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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무르익는 가을, 읽어볼 만한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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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왕기 평창군수가 그리는 평창의 미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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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호 ‘술 평론가’ 허시명 막걸리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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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거나 차갑거나, 그게 아닌 미지근한 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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