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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둔야학 홈커밍데이 “사랑이 넘치던 교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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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 먹는 기분처럼 흥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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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마리소리 여름축전 그리고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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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둔야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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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극 '흥보 씨' 흥이 넘치는 우리 가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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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단카이 세대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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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메마른 민초에 한 숨, 시민 호흡에 한 숨 '노작 홍사용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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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감] 연극 <씻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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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빈의 문화공감] ‘엽전’이라 비하했던 국악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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