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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소음을 벗어난 아득한 천년 절터, 원주
- 2024-05-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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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에 귀촌 선언,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
- 2024-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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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과 함께 누리는, 시골 카페의 소박한 나날
- 2023-11-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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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뎌온 시간의 깊이를 고스란히, 평화의 땅 철원
- 2023-11-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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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에세이] 개망초
- 2023-07-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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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진 손끝으로 피운 인생의 꽃, 김두엽 화가
- 2023-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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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에서 찰나의 깨달음…유병용 사진전 ‘절로 절로 저절로’
- 2023-04-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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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담하고 덤덤하게 영주가 주는 위로
- 2022-12-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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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길서 머물던 깊고 잔잔한 시간, 강화 가을 여행
- 2022-11-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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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재산 몽땅 쏟아붓는 건 미련한 귀농이다
- 2022-02-18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