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동년기자의 한 컷 이슈] 임산부 배려석의 진풍경

기사입력 2017-01-11 10:29

▲임산부 배려석의 진풍경(변용도 동년기자)
▲임산부 배려석의 진풍경(변용도 동년기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분홍 카페트 디자인이 눈에 띈다.

주변 다른 좌석이 모두 비워있다. 임산부 배려석 두 자리에 앉아 있는

두 청년. 배려심 상실의 현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뉴노멀 시니어의 AI 패러다임 “의존이 아닌 활용과 창조”
  • 화장품·뷰티 디바이스… 중년 홈케어족 위한 안내서
  • “남자는 머리빨” 젊어지는 중년 헤어스타일링 백서
  • 젊음 추구하는 중년 ‘그루밍족’, 늘어나는 이유는?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