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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가수 괜찮았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해
- 2020-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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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 이황과 14대 후손 이육사
- 2020-07-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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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곡진 인연으로 제2인생에서 홈런을 치다
- 2020-07-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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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할 수는 있지만 의무는 아냐
- 2020-07-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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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의 도시 바투미와 중서부 지역 유적들
- 2020-06-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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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로부터의 독립, 오롯한 ‘나’로 성장하다
- 2020-05-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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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 소년' 가수 이광조의 자유로운 영혼처럼
- 2020-05-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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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야, 99세까지 88하게 같이 가자
- 2020-03-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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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한지일 “마지막 인생은 멋지게 살 겁니다”
- 2020-02-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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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에스트로 금난새 "아버지의 소신과 낭만 본받고파"
- 2020-02-19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