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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을 따라 걷다, 박완서 13주기 추모 공연
- 2024-04-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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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2024-04-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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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는 곧 만성질환, 안심하고 걸릴 수 있는 사회 돼야”
- 2024-03-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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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방’ 주인공서 그룹홈 설립자로, 논두렁밭두렁 윤설희
- 2024-03-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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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축구로 바쁜 나날… 사랑으로 인생의 봄날 연 안혜경
- 2024-03-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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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유감(有感) : 환갑에 다시 시작하는 청춘
- 2023-11-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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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윤, “중년이란 과도기 넘어, 악역 도전하고파”
- 2023-11-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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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그리다” 불모지 일궈 ‘꽃갈피’ 만든 디자이너
- 2023-10-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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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과 세상 잇는 녹색 우주 속 식물학자
- 2023-07-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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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2023-07-20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