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면호가 월간 잡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신중년의, 신중년에 의한, 신중년을 위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면호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기존의 격주간 타블로이드 형태의 신문에서 월간 잡지의 형태로 판형 변경을 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더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로 10월 25일 11월호로 신중년들에게 다가갑니다.

대한민국의 빛나는 지금은 우리 신중년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근간이자 힘입니다. 뒤돌아 볼 겨를 없이 앞만 보며 살아온 나날들. 그 속에서 놓쳤던 것들. 힘들었던 것들. 저희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신중년 여러분에게 힘을 보태고 공감할 수 있는 잡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