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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2024-04-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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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일터도 혁신 필요”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 2024-02-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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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 후 도전의 길 찾아” 퇴직 후 맥주 회사 차린 日 교장선생님
- 2024-02-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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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 따라잡기
- 2024-01-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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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부머 직장인 “은퇴 후에도 같은 지역 아파트에 거주 원해”
- 2024-01-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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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정년 연장, 계속고용 기업에 발목… “임금 체계 개편이 대안”
- 2024-01-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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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가구 44.6% “노후 준비 부족”… “집에서 여생 보낼 것” 의견 늘어
- 2023-12-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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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일해도” 韓 고령자 높은 노인부양비 시달려… 평생 ‘구직 중’
- 2023-12-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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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최후의 보루, 최소 생활비 지키는 ‘압류방지통장’
- 2023-08-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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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민 노후 동반자,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를 가다
- 2023-08-10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