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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전민이 살던 고가로 귀촌해, 화전민처럼 살았더니…
- 2024-04-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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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 ‘청춘의 바다’ 개막…오만석 홍보대사
- 2023-1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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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 품었걸랑 정자에 오르라… 원림의 귀감, 남원 광한루원
- 2023-08-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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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이 주는 교훈… “어이 명리(名利)를 좇으랴? 삶이란 즐거워야”
- 2023-07-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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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로 아름다워지는 노후, 시니어 놀이터에 초대합니다"
- 2023-06-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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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 후 알게 된, 즐거운 시골 흙집의 나날들
- 2022-06-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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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 담백하게 살았던 옛사람의 초가 한 채
- 2021-05-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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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연못을 벗 삼아 노닐기만 하였으랴?
- 2021-04-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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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내어주고도 흐뭇한 인생
- 2020-12-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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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변열차는 동해남부선의추억을싣고
- 2020-12-0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