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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영, “이제 복길이를 사랑하게 되었죠”
- 2024-05-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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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2024-04-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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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놀이 말고 공연·전시 보자… 4월 문화소식
- 2024-04-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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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방’ 주인공서 그룹홈 설립자로, 논두렁밭두렁 윤설희
- 2024-03-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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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달 3월, 중장년 대상 교육 시작 “새로운 것 배워볼까?”
- 2024-03-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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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글쓰기, 내 삶을 풍부하게 기록하는 수단
- 2024-02-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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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현장의 경험, 서울의 친환경 미래 바꿔요”
- 2024-02-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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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 후 도전의 길 찾아” 퇴직 후 맥주 회사 차린 日 교장선생님
- 2024-02-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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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산중 농원의 희로애락, “귀촌으로 밝은 내일 꿈꿔”
- 2024-01-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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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면 훌쩍 커진 ‘성장’ 보여요
- 2024-01-2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