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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83세 화가 데뷔한 할머니
- 2024-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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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 후 카페 창업으로 숨통 틔운 초보 농부 “난 치열하게 살았다!”
- 2024-03-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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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에 귀촌 선언,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
- 2024-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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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과 함께 누리는, 시골 카페의 소박한 나날
- 2023-11-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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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피 나눠 가진 자매, 귀촌해 일군 농장
- 2023-10-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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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2023-07-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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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진 손끝으로 피운 인생의 꽃, 김두엽 화가
- 2023-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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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벗고 수타사 산소길 따라 숲캉스
- 2022-09-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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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지만 차근차근 안착할래요~”
- 2021-05-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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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이 호텔로 변신 ‘고한18번가의기적’
- 2020-11-02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