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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완주 싱그랭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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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담하고 덤덤하게 영주가 주는 위로
- 2022-12-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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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쉼표 안성, "시인의 고향에서 마주하는 사색"
- 2022-07-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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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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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녹지에서 만끽하는 가을 정취 TOP3
- 2021-09-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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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전] 대륙에서 길을 묻다
- 2021-08-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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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지 않은 완성을 위하여
- 2021-06-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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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햇살 쬐기, 성산포와 그 바닷가를 거닐다
- 2020-03-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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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보리밭엔 종달새 울고, 산기슭엔 현호색 피네!
- 2020-02-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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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고 오래 봐야 예쁜, 공주 도심을 걷다
- 2019-06-18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