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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은 따분하다고? 흥미로운 소수서원과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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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이 주는 교훈… “어이 명리(名利)를 좇으랴? 삶이란 즐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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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담하고 덤덤하게 영주가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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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혼과 애국의 일념 불태웠던 '무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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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 이황과 14대 후손 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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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도시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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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사람 PART2] '우리에게 책은 무엇인가?' 책의 집, 여백서원(如白書院) 주인 전영애 서울대 교수
- 2016-09-30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