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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에 귀촌 선언,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
- 2024-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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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산중 농원의 희로애락, “귀촌으로 밝은 내일 꿈꿔”
- 2024-01-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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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이항로 생가와 용문사의 천 년을 산 은행나무
- 2024-01-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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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벌 생각 없이 농사를 취미 삼아 즐기는 까닭
- 2023-12-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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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과 함께 누리는, 시골 카페의 소박한 나날
- 2023-11-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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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피 나눠 가진 자매, 귀촌해 일군 농장
- 2023-10-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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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완주 싱그랭이 마을
- 2023-08-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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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인’ 꿈꾸며 귀촌, 마침내 찾은 인생의 화양연화
- 2023-05-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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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이 곧 지옥으로 가는 길일 수도 있지만”
- 2023-04-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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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값 안 오를 농지 찾아라” 귀촌 중년이 고민한 이유
- 2023-01-30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