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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겹이 쌓인 도시의 시간을 걷고, 읽고, 쓰다
- 2024-05-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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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 후 카페 창업으로 숨통 틔운 초보 농부 “난 치열하게 살았다!”
- 2024-03-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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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에 귀촌 선언,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
- 2024-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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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산중 농원의 희로애락, “귀촌으로 밝은 내일 꿈꿔”
- 2024-01-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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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피 나눠 가진 자매, 귀촌해 일군 농장
- 2023-10-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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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몸 이끌고 준비 없이 귀농, 구명줄 되어준 구절초
- 2023-09-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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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 돌봄 강화” 정부 ‘커뮤니티 케어’ 뭐가 달라졌나
- 2023-09-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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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현역 시대의 도래, “두렵지 않은 노후 비결은 균형”
- 2023-09-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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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대비 고령친화도시 변신 꾀하는 지자체들
- 2023-08-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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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으로 여유로운 삶 찾아” 충북서 대추 농사로 활로 찾은 귀농인
- 2023-03-31 08:56